[리뷰]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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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 자기조절능력
  •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 대인관계능력
  •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Review

독서 모임에서 발제한 책으로 읽게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발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차별로 인상적인 구문 위주로 소개하면서 책의 내용에 대해 요약해보겠습니다.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성공의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를 말한다. 떨져본 사람만이 어디로 올라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추락해본 사람만이 다시 뛰어 올라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듯이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더욱 높게 날아오를 힘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의 비밀이다.

회복탄력성의 핵심적인 요인은 결국 인간관계다.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뇌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보다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략)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의 뇌는 스스로의 실수를 보다 잘 ‘모니터링’ 하는 습관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은 실수를 지나치게 두려워 한다. (중략) 실수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얼굴 표정은 뇌의 감정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유리창과도 같다. 관상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점치다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근거가 있다.

인간의 웃음 중에서도 긍정적 정서가 반영된 환한 웃음을 ‘뒤센의 미소’라 이름 지었다.

당신이 마냥 환한 뒤센의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당신의 뇌는 높은 수준의 긍정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회복 탄력성을 통해 평생 좋은 팔자를 누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 자기조절능력

자기이해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감정의 조절 능력이다. 결국 자기이해지능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 상태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사탕’을 주어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습관화된 살마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어떤 중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충동통제력이 높아 보이는 것은 어려서부터 강요받은 참을성에 대한 교육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리의 교육현광은 지나치게 경쟁중심적이다. (중략) 이러한 교육환경 덕분에 비록 외형적으로 충동통제력은 높아 보이고, 따라서 가장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일하는 국민이 되어버렸지만, 이처럼 강요된 충동통제력은 전체적인 창의성과 효율성을 갉아먹는다.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오히려 고통 없이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오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더 많은 성취를 얻을 수 있다.

굳이 달리기에 비유하자면 온갖 방향으로 다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나의 분노나 짜증은 외부적 사건이나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곧 내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의 분노나 좌절의 근원은 내 머릿속에 있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비개인적이고, 일시적이고 특수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물론 좋은 일에 대해서는 개인적이고, 영속적이고,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 대인관계능력

어떤 사람에게 역경이 닥쳤을 때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등을 돌린다면, 그 사람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기 힘들다. 역경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있을 때, 그 사람은 강한 회복탄력성을 갖게 된다.

커뉴미케이션의 원래 의미는 메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기보다는 어떠한 경험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적당한 수준의 자기높임과 자기낮춤의 조합이 중요한데, 이 적당한 비율은 다양한 인간관계의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결정된다.

성공적인 소통의 핵심은 말을 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듣는 데 있다. 공감적 경청은 보다 높은 수준의 공감능력과 소통능력을 얻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나’라고 생각하는 자아의 개념 속에 상대방을 포함시키는 것, 혹은 ‘나’라는 범주를 넓히고 확장시켜서 상대방이 그 안에 포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친밀한 관계라는 것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안정적 사랑의 유형이 가장 이상적이다. (중략)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에 대한 별다른 매력을 못 느낀다.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사랑을 하는 연속극이나 영화에서 늘 조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도의 인사말 ‘나마스떼’는 ‘지금 여기의 당신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뜻이다.

현대 교육 시스템의 더 본질적인 문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아예 과목도 수업도 없다는 사실이다. (중략) 이러한 직장인들이나 성인들이 교육을 통해 배우지 못한 부분을 책을 찾아서 스스로 공부하려는 욕구를 갖게 되는데, 이러한 욕구에 응답하는 것이 소위 ‘자기계발서’와 처세술 책들이다.

친구는 인생의 어려움이 있을 때 감정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버팀목이다. 어려서부터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은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강하게 해준다.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행복은 능력이다. 행복은 긍정적 정서를 통해 자신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며, 또한 타인에게 행복을 나눠줌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와 성공적인 삶을 일구어내는 능력이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기껏해야 일시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곧 다시 자신의 본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오는 강한 탄력성을 지녔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행복의 자동온도조절장치’라 부른다.

따라서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행복의 핵심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루히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인간은 성장할 수 있고 성장의 가능성이 보일 때에만 행복해질 수 있다.

하나는 ‘감사하기’로 이는 마음의 좋은 습관이고 다른 하나는 ‘운동하기’로 이는 몸에 좋은 습관이다.


결국 저자는 사람은 좋은 관계 속에서 꽃이 피운다고 이야기를 5번에 걸쳐서 이야기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 ‘뒤센의 미소’, ‘좋은 부모님’, ‘좋은 친구’, ‘원만한 인간관계’ 등 다양한 표현으로 등장합니다. 저도 저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도 ‘사람은 사람으로 성공한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나를 갈고 닦아야 합니다. 긍정적 정서, 공감, 대화 등등 갈고 닦아야 할 사항들은 많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됩니다. ‘당장 나부터 행복한 삶을 살아라’.

이 책을 읽으신 다른 독자분들은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나요?

짧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자기계발서 책은 잘 읽지 않지만 읽을 때마다 삶의 지혜를 얻어가는 순간은 항상 즐겁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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